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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 푸조 408, 패스트백으로 "시장 선도"

2023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 출시 예정…PHEV 2종·가솔린 1종 출시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6.23 15:48:12


















[프라임경제] 푸조가 C-세그먼트 패스트백 '뉴 푸조 408(이하 뉴 408)'을 최초 공개했다.

2023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뉴 408은 기존 자동차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차체 디자인을 채택한 패스트백 모델이다. 푸조는 브랜드 내 C-세그먼트 모델 중 최상위 모델이 될 뉴 408을 통해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 408은 1480㎜의 낮은 전고를 통해 역동적인 패스트백 실루엣을 구현하고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완성해 연비를 향상시켰다. 아울러 브랜드를 상징하는 사자 송곳니 모양의 헤드램프와 리어 LED 램프가 독특한 매력을 뽐내며, 최신 엠블럼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낸다.

운전석은 전투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은 '디지털 아이-콕핏'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시선을 떼지 않고도 계기판과 도로 상황을 인지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통해 민첩한 움직임을 제공한다.

2열은 2790㎜의 길어진 휠베이스를 통해 편안하고 넓은 좌석을 제공한다. 적재용량은 536ℓ이며,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611ℓ까지 늘어난다. 이는 동급 대비 최고 수준으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각 180마력과 225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종과 130마력의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8단 EAT 변속기와 맞물려 있다, 푸조는 향후 전기차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놓치지 않았다. 6대의 카메라와 9대의 레이더를 갖춘 수준 높은 주행 보조 시스템을 비롯해 △스톱앤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장거리 사각지대 모니터링 △나이트 비전 △후방 충돌 경고 등을 지원한다.

린다 잭슨 푸조 CEO는 "뉴 408은 우아함과 독창성을 모두 갖춘 패스트백 디자인을 통해 푸조의 철학과 창의성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희망하는 자동차 애호가들을 위해 설계된 뉴 408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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