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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제일약품·한미약품그룹·대웅·차병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6.23 14:46:52
[프라임경제] 6월23일 제약·병원업계 소식. 

제일약품(002620)이 영업·마케팅 분야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

제일약품은 대규모 공채 모집 대신 수시로 직무 별 특화된 인재를 채용하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온라인 AI인/적성 검사 → 1차 면접 → 2차 면접 →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 제일약품


입사 지원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제일약품 채용 홈페이지 및 사람인, 잡코리아 채용공고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생명공학과 의약학 분야 연구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신약개발에 유익한 응용이 가능한 성과를 이룬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구자상인 ‘제2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후보자 공모가 시작된다.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철학과 유지를 잇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사장 이관순)은 총 4억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제2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두달간 진행한다.

임성기연구자상은 상금 3억원의 '임성기연구대상' 수상자 1명, 상금 각 5000만원의 '임성기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 2명을 선정한다. 작년 제1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메디컬융합연구본부 김인산 박사가, 젊은 연구자상은 이화여대약학대학 이혁진 교수와 KAIST 의과학대학원 주영석 교수가 수상한 바 있다.

임성기연구자상 자격 기준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인사(해외 거주 포함)로서 성취 또는 이룩한 업적들이 생명공학, 의약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신약개발에 유익한 응용 가능성이 높아야 한다. 수상 대상 논문은 주로 국내에서 시행된 연구로, 접수마감일 기준 최근 5년(젊은연구자상은 3년) 이내의 기간에 전문학술지에 발표한 것으로 한정한다.

'젊은연구자상'은만45세 미만(올해의 경우1978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만 신청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임성기재단 이사 또는 임성기연구자상 시상 분야와 관련 있는 국내·외 전문학회, 협회, 연구기관 및 대학의 장이거나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가진 개인이 할 수 있다. 

공모 신청자는 추천서 1부와 경력 및 공적서 1부, 대표 논문 사본 1부, 관련 논문 5편 이하 사본 각 1부를 임성기재단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국내·외에서 동일한 주제로 유사 규모의 상을 수상했거나 응모중인 논문은 제외한다.

수상자는 재단이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재단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시상식은 2023년 3월 중 개최되며, 일시 및 장소는 추후 공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임성기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웅(003090)은 지난 22일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와 '동물의약품 공동연구개발 및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윤재춘 대웅 대표,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한호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웅은 지난 22일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와 '동물의약품 공동연구개발 및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웅


이번 협업은 동물의약품 개발, 중개연구 및 신약개발 전문 기업 설립 및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양사는 향후 3년간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연구 및 효능 연구 △개/고양이 유전병 치료제 개발 △동물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효능 검증 및 연구 △동물용 건강기능식품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수의과대학 교수진의 참여를 통한 당사자 간 협력 및 공동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양측은 전문성과 입지를 바탕으로 국내 동물의약품 자체 신약 개발과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의 선두주자 지위를 선점해 반려동물 생애 전 주기적 헬스케어 관리 전문업체를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2023학년도부터 전공자유선택제를 도입한다. 전공자유선택제는 모든 신입생이 전공 없이 입학해 1학년 때 교양 과목을 집중적으로 이수한 뒤 2학년 진급 때 전공을 결정하는 것이다. 입학 때 전공을 선택하는 현재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이렇게 학사구조를 개편해 의과학 분야 글로벌 인재양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현재 간호대학, 약학대학, 건강과학대학(△AI보건의료학부 △스포츠의학과), 생명과학대학(△의생명과학과 △바이오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 융합과학대학(△데이터경영학과 △의료홍보미디어학과 △미술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을 두고 있다.
 
그러나 2023학년도부터 간호대학과 약학대학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건강과학대학, 생명과학대학, 융합과학대학 등 3개의 단과대학을 미래융합대학으로 통합해 생명과학부와 헬스케어융합학부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교양을 쌓고 전공에 대해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오름교양대학을 신설한다.

차오름교양대학은 신입생에게  ICT융합교육, 기초의과학교육,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중심으로 진로탐색교육을 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춰 2학년 때 미래융합대학 생명과학부와 헬스케어융합학부의 세부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생명과학부에는 △세포·유전자재생의학 전공 △시스템생명과학 전공 △바이오식의약학 전공이 있다. 헬스케어융합학부에는 △디지털보건의료 전공 △스포츠의학 전공 △경영학 전공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전공 △심리학 전공 △AI의료데이터학 전공이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의 전공자유선택제는 1학년 때의 성적 등에 관계 없이 2학년 때 학생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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