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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KB국민‧한국씨티은행 '개인신용대출 대환 제휴 협약 체결' 외

국민‧우리‧부산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6.22 17:39:51

22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22일 한국씨티은행과 '개인신용대출 대환 제휴 협약'을 체결했으며,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1일 한국임업진흥원과 목재기업 대상으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재무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한국씨티은행과 '개인신용대출 대환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업무 단계적 폐지에 따른 개인신용대출 이용 고객 보호와 편의 제고를 위한 조치다. 아울러 이번 협약에 따라 씨티은행 개인신용대출 이용 고객은 '차주별 총부채원리금분할상환비율(DSR)' 및 '연 소득 100% 이내 대출한도 제한'과 관계없이 기존신용대출잔액 범위 내에서 국민은행 신용대출 상품으로 전환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업무 제휴에 따른 대환은 오는 7월 1일부터 가능하며 국민은행은 모바일대환 서비스 제공과 전국 영업점 내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씨티은행은 대환대출 전용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대환을 희망하는 고객 금유입용 부담 완화를 위한 △최대 0.4%p 우대금리 지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 금융지원도 이뤄진다.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한국임업진흥원과 목재기업 대상으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재무 컨설팅'을 실시했다. 앞서 진흥원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있는 목재기업 발굴을 위해 'K 우드(Wood) 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진흥원과 함께 지난해부터 'K 우드(Wood)' 기업 대상으로 기업현황 진단에 따른 △대출금리 △환율 △수수료 우대와 각종 금융애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제2기 K 우드(Wood) 기업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우리은행 중소기업 전문 컨설턴트와 세무사가 참여해 '중소 목재기업을 위한 돈이 되는 세금정보'에 대해 교육하고 기업별 세무 애로사항 해결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부산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사업 관련 정보공유 및 사업기회 발굴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성 검토와 공동 투자지원 △항만물류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 등 국내 항만물류 기업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현재 국내 △부동산 △사회간접자본(SOC) △출투자 중심 IB사업에서 국내외 항만 인프라사업으로 투자금융본부 내 해양투자금융부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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