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BIO] 대웅제약·현대약품·GC지놈·HK이노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6.22 15:25:30
[프라임경제] 6월22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대웅제약(069620)이 경상남도에서 바이오 스타트업 대상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경상남도 지역의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바이오 스타트업 스튜디오' 공모전을 진행하고 함께 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 대웅제약


공모전 참가는 경상남도 지역 내에 본사/연구소/사업장을 둔 스타트업 또는 예비 창업자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또한 현재는 타 지역에 있더라도 경남지역으로 사무실 이전 계획이 있는 기업이라면 최종 선발 후 이전확약서 체결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으로 다른 기업 기관으로부터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연구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오 의약품(세포·유전자 치료제, 항체 등) △항암·자가면역·섬유증질환 합성신약 파이프라인 및 플랫폼 기술 △신규 모달리티(Modality) 신약 △특화 제제 및 약물 전달 플랫폼 △줄기세포 플랫폼 △디지털 치료제 및 헬스케어 등 총 6개 분야이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예비창업자)은 대웅제약 홈페이지 양식을 활용해 작성한 사업계획서 또는 IR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 기한은 오는 7월10일 18시이다.

대웅제약은 서류심사와 1차 평가, 2차 평가를 거쳐 8월 2주차에 최종 선정 대상 기업을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8월에 대웅제약 및 경남테크노파크와 3자간 협약체결을 맺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과 R&D 사업화 지원 및 TIPS 프로그램에 연계가 가능하다. 이후 연말 경진대회를 거쳐 후속투자 및 대웅제약 사업화 협력에 대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웅제약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현대약품(004310)이 지난 16일부터 17일, 이틀간 스플라스 리솜(충남 예산)에서 개최한 2022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 중견기업 사무간접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팀은 현대약품의 생산본부 품질관리팀 투더탑분임조(조장 강민수, 백민서, 김동섭)다.

투더탑분임조는 이번 대회에서 '현대물파스에프 제품시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시험시간 단축'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으며, 연간 5700만원 가량의 비용 절감 및 제품시험시간 단축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이뤄낸 점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번 대회 수상으로 인해 투더탑분임조는 오는 8월 경북 경주에서 개최하는 '제 48회 전국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충남지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GC지놈은 특허청으로부터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인 '아이스크린(i-screen)' 검사의 기술 특허를 인정받았다.

'아이스크린'은 출생 직후 신생아의 혈액을 채취해 신생아의 23쌍 유전체(염색체)를 스크리닝 하는 검사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법을 이용해 전장유전체시퀀싱(WGS, Whole Genome Sequencing) 기반으로 염색체의 수적, 구조적 이상을 검출한다.

GC지놈은 특허청으로부터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인 '아이스크린' 검사의 기술 특허를 인정받았다. © GC


이 검사는 신생아의 제대혈이나 발뒤꿈치에서 채혈한 소량의 혈액으로 23쌍 염색체 전반의 수적 변이나 염색체 일부분의 소실 또는 중복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400kb 이상의 염색체 이상을 검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염색체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자폐, 지적장애 등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다양한 유전질환을 검사할 수 있다.

이번 특허는 생산 데이터 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특수 알고리즘을 활용해 신뢰성을 높였으며 의사상동염색체의 구조적 이상 검출을 위한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이용해 기존보다 성염색체의 구조적 이상을 더욱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다.

HK이노엔(195940)의 기능성 비건 화장품 브랜드 '비원츠(be+wants)'가 아이세럼스틱 출시 2달만에 1차 물량 완판을 달성함과 동시에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다.

금번 1차 제조 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인기를 모은 '피토 콜라겐 아이세럼스틱'은 앞서 3차까지 완판을 기록한 '피토 글로우 톤업크림'에 이은 비원츠의 두 번째 히트 상품으로, 3주간 예약판매 주문이 이어지며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

비원츠의 '피토 콜라겐 아이세럼스틱'은 일주일만 사용해도 달라지는 눈가 케어 제품으로, 주름, 처짐, 잡티까지 다양한 눈가 고민에 도움을 준다. 겉도는 주름 스틱이나 아이크림보다 가볍고 촉촉한 제형의 워터 세럼을 손대지 않고 발라 간편하게 눈가 관리를 할 수 있다. 스틸볼 형태의 어플리케이터가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을 전달하고, 쿨링 특허 성분이 붓기 관리를 도와준다.

더불어, 비원츠의 인기 완판템들은 이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피토 콜라겐 아이세럼스틱'과 함께, 간편한 외출 준비를 도와주는 일명 '아침잠 톤업크림'인 '피토 글로우 톤업크림'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하게 되었다.

'피토 글로우 톤업크림'은 매일 아침 탄력크림, 선크림, 톤업크림까지 겹겹이 발랐던 과정을 한 겹으로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뭉침 없이 고르게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해준다. 매일 아침 화장 시간을 줄여주고 피부에 자연스럽고 화사한 광채를 선사해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톤업크림 하나로 파데프리 메이크업을 완성하거나 화장 전에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