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금융소비자가 보유 중인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 그대로 기간만 5년 연장하는 프로세스를 비대면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유안그룹 "2027년 매출 1조 달성" 재도약 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