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금융소비자가 보유 중인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 그대로 기간만 5년 연장하는 프로세스를 비대면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국회서 열린 여성기업 토론회, 지속가능한 성장 해법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