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024110·은행장 윤종원)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의 구로 4기 육성기업인 감정 데이터 기반 AI 멘탈케어 벤처기업 플랙스(대표 윤순일)가 2022년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플랙스는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고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