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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 "어떤 정치적 의제도 민생 우선 못 해"

오는 1일 지방정부 출범 후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제안…"민생 위해 중앙·지방정부 힘 모아야"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2.06.20 15:31:02
[프라임경제]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20일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유류비 등 물가 상승이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경제고통지수는 2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6월 말부턴 집중호우까지 예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코로나19 위기에 이어 민생의 난국을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오는 1일 신임 지방정부 출범을 앞두고 현장에서 민생을 챙기고 있는 단체장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어떤 정치적 의제도 민생을 우선할 수 없다"며 "정치의 시작은 국민 열망이고 정치의 끝은 더 나은 국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저는 민주당 소속 도지사 당선인이지만, 민생을 위해선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주도적으로 대책을 제안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생을 위한 대응은 빠르면 빠를수록, 과감하면 과감할수록 좋다"며 "신임 도지사 취임 직후 중앙지방정부협력회의를 통해 민생 대책을 논의할 수 있도록 미리 협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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