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20일 경북 의성군 단밀면 주선리 류희경 농장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이 땀 흘리며 잘익은 여름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양파 재배농민인 류희경 씨는 "올해 극심한 가뭄에도 120여 톤이나 되는 많은 양파를 수확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양파 수확에 도움을 준 분들과 지역농업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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