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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 한국 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 위생속옷 기부

반영구 사용 가능, 경제적 부담 줄여…소외 계층 여성 청소년 전달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06.09 14:12:49
[프라임경제] 단색(대표 황태은)이 지난 달 24일 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회장 신예섬)에 490만 원 상당의 위생속옷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된 위생속옷은 단색 컴포트에어(논샘팬티)로 국내 개발·생산된 흡수 기능성 위생팬티다. 

팸테크 스타트업 단색이 지난달 24일 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회장 신예섬)에 490만 원 상당의 위생속옷을 기부했다. ⓒ 단색


해당 제품은 일회용품 없이 단독 사용 가능한 것은 물론 화학 흡수체 없이 제작됐다.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 일회용 패드 구매 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도 줄인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는 단색 컴포트에어를 △상지여고 △북원여고 △영서고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제품은 기관을 통해 소외 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태은 단색 대표는 "당초 한국 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에서는 제품 구입으로 문의를 주셨다"며 "단색은 위기 여성 관련 사회 공헌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추가로 제품 기부를 진행한 것"이라고 이번 기부에 대해 설명했다. 

단색은 여성 기능성 의류를 전문적으로 개발, 판매하는 팸테크(Femtech) 스타트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고기능성 흡수 위생팬티인 컴포트에어와 생애 첫 브래지어인 자유브라 주니어 등이 있다. 

한편, 단색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1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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