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남은 현재 기존 아파트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새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고 있지 않아 아파트 '공급 절벽'을 겪고 있다. 다만 오피스텔 등 주거 대체 상품이 아파트 자리를 꿰차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수요자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