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이번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관계자들,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지역학생 등 2천여명이 참석해 제67주년 현충일을 기념하고 나라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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