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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시 활기를 찾은 '서울 명동' 거리...노점상들이 돌아왔다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6.06 11:03:13

지난 5일 활기찬 모습의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 모습. ⓒ 프라임경제

지난 5일 명동의 한 거리에 오징어게임으로 유명한 달고나 뽑기 모습. ⓒ 프라임경제

지난 5일 명동의 한 길거리에서 터키 아이스크림을 사고 있는 어린이들 모습. ⓒ 프라임경제

지난 5일 명동 길거리에서 터키 케밥을 사기 위해 줄서있는 모습. ⓒ 프라임경제

지난 5일 명동의 한 길거리에서 계란빵을 사기 위해 줄서있는 관광객 모습.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코로나19로 시행됐던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된 후 지난 5일 오랜만에 사람으로 가득한 활기가 넘치는 곳, 삶의 체취가 물씬 풍기는 '서울 명동' 거리가 너무 반갑고 활기찬 모습으로 모처럼만에 여행 인파로 북적였다.

오랜만에 찾은 명동에 외국인들을 만나는 일이 아주 반갑고, 기분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 다시 활기찬 모습의 명동 거리에 노점상들이 다시 돌아와 지친 사람들이 모처럼 마음의 여유를 찾는 모습으로 정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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