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비 심리가 굳으면서 시장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 속,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경직된 시장 분위기를 역전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분위기가 침체되더라도 단지 희소성 및 소비자 눈높이 등으로 인해 결국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 성패를 좌우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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