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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신한은행, 예‧적금 금리 최고 0.4%p 인상 외

신한‧국민‧농협‧전북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5.27 17:52:18

27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정기예금과 적립식예금 36종 금리를 최대 0.4%p 인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 서비스 제공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26일 안양호계금융센터에서 'NH 올백(All100) 종합관리센터' 현판식을 가지며 대중적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계획을 밝혔으며,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오는 6월30일까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JB 응원지원금 총 600만원' 추첨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정기예금과 적립식예금 36종 금리를 최대 0.4%p 인상한다. 이를 통해 'S드림정기예금' 금리는 0.2~0.4%p 인상되며 적립식상품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 1년 만기는 최고 연 4.6%로 변경된다. 아울러 서민 묵돈 마련을 지원하는 적립식상품인 '신한새희망적금' 금리는 0.3%p 인상해 최고 연 5.0%가 적용된다.

국민은행은 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 서비스 제공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안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재근 국민은행장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등 공공지능정책관 및 협약 관련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신접족 예약 알림 △국민지원금 안내 등으로 유명한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KB스타뱅킹에서 제공한다. 또한 국민은행은 인공지능(AI) 기반 상담챗봇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국민비서 서비스 제공 사업자 중 유일하게 행정 민원상담 위한 국민비서 상담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안양호계금융센터에서 'NH 올백(All100) 종합관리센터' 현판식을 가지며 대중적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 계획을 밝혔다. 해당 종합관리센터는 자산관리 전문가 최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컨설팅 실무역량을 겸비한 고급 인력을 배치한 지역별 WM(Wealth Management)사업 전문채널이다. 또한 'NH 올백 종합관리센터'는 농협은행 자산가 고객층이 전국적으로 분포된 점을 고려해 전국 기반 '대중적 자산관리'를 표방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총 100개소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현판식 개최 당일 전국 49개 'NH 올백 종합자산관리센터'에서는 내방고객 꽃 나눔 행사와 고객초청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행사를 실시했다.

전북은행은 오는 6월30일까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JB 응원지원금 총 600만원' 추첨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정부지원 3차 방역지원금을 전북은행 계좌로 수령한 고객이 대상이다. 아울러 방역지원금 신청 접수가 시작된 이후 2주 이내에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 직접 입금된 경우만 해당된다. 전북은행은 이벤드 당첨자에게 △1등 100만원 △2등(5명) 20만원 △3등(10명) 10만원 △4등(300명) 파리바게뜨 상품권 1만원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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