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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여론조사 김영록 57.2%, 김대중 25.8% 각각 '1위'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5.27 10:11:58

왼쪽부터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 ⓒ 후보 캠프

[프라임경제] 6.1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MBC, KBS, SBS 등 공중파 방송 3사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남지사 후보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 57.2%,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 12.9%, 진보당 민점기 후보 3.3%, 없다 17.2%, 모르겠다 9.5%로 나타났다. 

상위 두 후보간 격차는 44.3%p로 오차범위(±3.1%~±3.5%p)를 넘어 섰다.

이어 당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김영록 후보 70.9%, 이정현 후보 4.1%로 조사됐다.

전남도교육감 후보 지지도는 김대중 후보 25.8%, 장석웅 후보 23.9%, 김동환 6.1%, 없다 26.1%, 모르겠다 18.1%로 나타났다.

1, 2위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없다와 모르겠다고 응답한 태도유보층이 44.2%에 달해 남은시간 이들을 어떻게 공략할지가 관건이다. 

이번 교육감 여론조사는 후보의 직함이나 경력이 포함돼 유권자의 선택을 도왔다. 하지만 실제 선거 투표용지에는 후보의 이름만 적시, 어떤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 대상은 전국 17개 시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로 표본수는 전국 1만4020명, 전남은 800명이다.

조사기간은 5월23일~25일(3일간)이며, 조사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이용 전화면접이고, 전남 응답률은 24.1%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3.5%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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