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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조합 선두' 서희건설, 화성 서희스타힐스 6차 본격 추진

1차 전타입 마감에 2차 모집 "10월 조합 설립인가 접수"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2.05.24 16:01:05

화성 슬항리 서희스타힐스 6차. © 서희건설


[프라임경제] '지역주택조합 선두주자' 서희건설(035890)이 화성 슬항리 서희스타힐스 6차 사업에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조짐이다. 

경기 화성시 마도면 슬항리 220-4 일대에 들어설 화성 슬항리 서희스타힐스 6차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690세대 규모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인 △59㎡ 778세대 △84㎡ A타입 593세대 △84㎡ B타입 319세대로 설계된다.
 
사실 화성 슬항리 서희스타힐스 6차는 지역주택조합에서 가장 어려운 토지 계약이 100% 완료된 상태. 서희건설에 따르면, 1차 조합원 모집이 전타입 마감됐으며,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한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화성 슬항리 서희스타힐스 6차는 사업 진행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토지 관련 리스크가 감소해 사업이 무리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사업주체와 함께 올 10월 조합설립 인가 접수 이후 건축 심의 접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화성 슬항리 서희스타힐스 6차는 전 세대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배치 4베이로 평면을 이뤄낸다. 특히 작은방 2실은 가변형으로 필요시 큰방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수납공간을 반영해 뛰어난 공간효율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제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보안과 각종 시설을 도입해 스마트단지화를 꾀하고 있다. 

정주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송산역이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동시에 송산마도 IC를 통해 평택시흥 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향후 도로망은 더욱 개건될 전망이다. 더불어 사업지 인근에 바이오벨리 및 다수 산업단지가 포진해 직주수요도 풍부하다.

이외에도 인근에 위치한 마도초 및 화도중 등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한 교육환경에 더해 △농협 하나로마트 △농산물 재래시장 △우체국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업지 인근 송산그린시티 산업단지 내 최첨단 테크노밸리가 형성된 만큼 향후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 유치 및 일자리창출 등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청약통장을 따로 소지하지 않아도 되며 주택 보유 및 거주요건, 세대주 여부 등 조건만 충족한다면 누구라도 일반 시세 대비 저렴한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책임시공을 맡은 서희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23위로 급등한 '지역주택조합계 선두 주자'다. '서희스타힐스'로 알려진 서희건설은 창업(1994년)이후 △건축 △토목 △환경 △플랜트 △주택사업 분야에서 기술과 시공능력, 품질을 인정받는 중견 종합건설회사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발 빠르게 뛰어들어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31개 3만7195가구에 이른다. 천안 직산을 포해해 △시흥 군자 △부산 연산 △광주 탄벌 등 사업에서 연이은 성공 분양을 견인하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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