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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 '일상회복지원금 40만원 지급' 공약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5.14 18:24:19

무소속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 '군민통합캠프' 개소식 광경. ⓒ 유두석 캠프

[프라임경제] 무소속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는 14일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금으로 전 군민에게 40만원씩, 어르신효도지원금을 기존 18만원에서 36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동안 무상교복 학생복지 시행에 이어 내년부터는 고교졸업생에게 새출발지원금 30만원과 초등·중학생 입학축하금으로 10만원씩 지급한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유두석 후보는 이날 장성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2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군민통합캠프' 개소식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 후보는 특히, 고려시멘트 석회석 광산을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의 기적을 뛰어넘는 세계적인 지하동굴 테마파크로 개발해 장성의 기적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고려시멘트 석회암 동굴은 전체 규모가 광명동굴의 100배 규모나 되는 백악기에 형성된 지반의 지하 인공동굴로, 연차적인 개발과 함께 임기 내에 1차 개장을 목표로 하여 사업이 최종 완공되면 청년 일자리 500여개, 연간 관람객 1000만 장성관광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민주당 기득권 세력들은 저의 경선참여 기회마저 박탈해버린 폭거로 우리 장성군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짓밟아버렸다"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군민들의 추상같은 명령을 엄중히 받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13일 유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송명근 예비후보가 유두석 군민캠프의 군민통합단장을 맡아 합류했으며, 민주당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유 모, 박 모 두 예비후보의 핵심 측근들이 대거 유두석 군민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장성군 선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군민통합캠프'가 출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두석 군민통합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성수씨가 추대됐고, 공동선대본부장에는 오봉원 군의원과 김기현 전 장성읍장이 기용됐다.

특히 비정규직을 대표해 김기숙(여)씨가 본부장으로 합류했고 32세의 청년농업인 오양호씨도 본부장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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