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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 인제군수 후보, 첫 공약으로 청년 정책

"청년기본소득 정책 도입, 청년 일자리 마련 지원하겠다"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2.05.13 15:38:24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는 13일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

[프라임경제]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가 첫 번째 공약으로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13일 "인제의 청년들이 현실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커뮤니티, 문화, 교육, 청년기금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인제군은 2021년 9월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했고, 현재 청년정책 위원회와 청년정책 참여단이 운영되고 있다. 청년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로 구분되는데 인제군에선 2021년 말 기준 8395명이며 군인가족 청년은 3590명(43%)이다.

최 후보는 "청년은 안정적인 일자리, 주거, 문화 환경이 필요하고 인제군은 청년이 필요해 청년센터 조성, 청년종합플랫폼 개발을 통해 청년 일자리와 커뮤니티 형성을 돕도록 하겠다"며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미혼남녀 소그룹 만남 행사, 청년 일자리 마련 지원 및 청년 기금 조성을 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리고, 그는 현재 대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장학금을 다니지 않고 있는 청년들에게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인제군 대학생 장학금은 연 350만원이 지원되고 있고 추후 5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혀 청년기본소득도 이와 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청년 귀농인에겐 귀농 후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3~5년 동안 인제군에서 일거리를 제공하면서 필수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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