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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첫 임시국무회의 "추경예산, 소상공인·취약계층에 도움 될 수 있게"

추가경정예산 심의·의결…국회 대승적 결정 당부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05.12 16:50:23
[프라임경제] 윤석열 대통령은 코로나 손실 보상과 민생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용산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첫 임시국무회의를 12일 주재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첫 정식 국무회의는 내각 구성이 마무리되면 세종청사에서 개최할 것"이라며 "이번 임시국무회의는 용산 시대를 알리는 첫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이 임시국무회의를 마치고 대통령실 1층 기자실 앞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어 강 대변인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상징이었던 청와대는 취임과 동시에 국민에게 돌려줬다"며 "국민과 약속을 지키고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대통령의 첫 행보로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강 대변인은 "비록 국무위원이 전부 임명되지는 않았지만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이전 국무위원의 협조를 얻어 빠른 의사결정을 내렸다"며 "이번 회의는 토론의 장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무회의를 단순히 안건을 통과시키는 형식적인 회의가 아닌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임시국무회의에서는 추가경정예산이 심의·의결됐다.

윤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은 소상공인에 대한 온전한 손실 보상과 물가 민생 안정에 중심을 두고 추진됐다"며 "심의·의결된 추경 예산이 빠르게 국회를 통과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코로나로 고통받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회의 대승적인 결정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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