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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취임 첫 조직개편 단행

'경영전략 디지털혁신본부' 신설, 지속 성장·디지털 경쟁력 강화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5.12 17:02:48
[프라임경제]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가 12일 금융환경 변화·금융 디지털화에 따른 대응과 효율적인 저축은행 업무 지원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경영전략본부와 디지털현식본부를 신설했다.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회원사의 지속 성장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경영전략본부·디지털혁신본부를 신설하고, 내부 조직은 기존 4본부 16부 3실 체제에서 6본부 17부 5실 체제로 개편했다.

신설된 경영전략본부는 △전략지원부 △사업추진부 △인재개발부 △저축은행연구실로 구성해, 회원사 지속 성장·발전 지원과 미래 시장 확보 등을 위한 경영전략, 신사업, 인재육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혁신본부는 저축은행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기존 IT디지털본부의 업무를 IT서비스본부(△IT기획부 △정보보호부 △계정업무부)로 이전하고, 디지털혁신본부(△디지털전략부 △디지털운영부 △시스템운영부)를 신설해 확대 재편했다.

특히 현 IT디지털본부를 디지털혁신본부(△디지털전략부 △디지털운영부 △시스템운영부)와 IT서비스본부(△IT기획부 △정보보호부 △계정업무부)로 분리해 운영한다.

이외에도 저축은행중앙회는 중장기 경영전략지원을 위한 저축은행연구실과 중앙회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리스크관리실, 신규 금융당국 위탁 업무를 수행하는 자율규제부 등을 신설했다.

오화경 회장은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저축은행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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