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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 가공식품 첨가물 조사 결과 "안전한 수준"

조사 결과, 26개 식품첨가물 위해도는 일일섭취허용량 대비 1.4% 이하 안전한 수준

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2.05.12 10:43:27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어린이의 식품첨가물 섭취 수준을 평가한 결과, 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 식약처


[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어린이의 식품첨가물 섭취 수준을 평가한 결과, 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평가원은 최근 식품첨가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식품첨가물과 이를 사용한 식품 생산·수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작년부터 2023년까지 계층별로 선호하는 가공식품에 사용된 식품첨가물 섭취 수준과 안전성을 조사하고 있다.

평가원은 어린이(1~18세)가 선호하는 탄산음료, 과일·채소류 음료 등 식품유형 36종 1219건을 대상으로 해당 식품유형에 많이 사용된 감미료, 보존료 등 식품 첨가물 26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26개 식품첨가물 위해도는 일일섭취허용량 대비 1.4% 이하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또 검사대상 식품 중 검출률이 높았던 식품첨가물은 발색제인 아질산염(36.5%), 설탕 대체제인 수크랄로스(14.1%), 식품 보존료인 소브산(7.5%) 순이었다.
 
아질산염은 햄류(79.4%)와 소시지류(68.9%), 수크랄로스는 발효유류(58.1%), 가공유류(15.2%), 탄산음료(14.3%), 소브산은 절임류(36.7%), 어육가공품(29.4%), 된장(20.0%) 등에서 검출률이 높게 나타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 등에 제조·가공 시 사용된 식품첨가물의 종류·용도 등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소비자는 식품 구매 시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종류·용도 등을 확인한 후 선택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식품첨가물 안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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