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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영업이익 ↓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 기반 '검은사막·이브' IP 안정적 라이브 서비스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2.05.12 09:13:00
[프라임경제] 펄어비스(263750, 대표 허진영)는 2022년 연결기준 1분기 매출 914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4%, 60.3% 감소했다고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밝혔다. 

펄어비스 2022년 1분기 실적요약. ⓒ 펄어비스

'검은사막'과 '이브'의 글로벌 성과를 기반으로 게임 IP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분기 매출 중 해외 비중은 80%를 차지하며 꾸준한 글로벌 성과를 냈으며, 플랫폼별로 보면 △PC 70% △모바일 24% △콘솔 6% 매출을 기록했다.

또 '검은사막'은 1분기에도 이용자 소통과 신규 콘텐츠로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연말 진행된 칼페온 연회에 이어 3월 '칼페온: 에피소드2'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를 열어 신규 클래스 '드라카니아' 등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공개했고, 모바일은 한국 4주년과 일본 3주년을 맞이해 이용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소통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2분기에도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기반으로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며, 신작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펄어비스는 우수한 퍼블리싱 역량을 통해 기존 IP의 제품 수명주기(PLC)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차기작들에 대한 공개 및 글로벌 마케팅 등 성공적인 론칭 준비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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