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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앨리, 소상공인 단기 유동성 자금회전 지원 '매일드림' 각광

매출데이터 활용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가입 승인 절차 후 바로 사용 가능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05.09 17:46:19
[프라임경제] 지난 2일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매일드림'을 운영 중인 마이앨리(대표 김우식)에 따르면 인성데이타와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생각대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외식업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외식업주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복수응답)는 카드매출 누락 알림(37.6%)인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매일드림. ⓒ 마이앨리

'매일드림'은 매출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으로, 소상공인의 단기 유동성 자금회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앨리와 인성데이타가 전략적으로 제휴해 구축한 서비스다. 

종전에 소상공인이 배달과 카드 매출을 각각 확인하던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 매출현황 리포트를 제공하고, 잘 정리된 하루 매출을 카카오톡으로도 보내 준다. 또한 매출이 발생한 다음날 정산 받을 수 있도록 해 가게의 자금조달과 운영을 지원한다. 

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매출통합리포트의 경우, 기존 카드 매출은 물론, 배달앱 (배달의 민족·요기요·쿠팡이츠) 매출정산을 파악할 수 있으며 △매출취소 내역 △매출누락 방지 △주문플랫폼 수수료 지급내역 및 카드수수료 환급조회 서비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특히, 마이앨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소상공인을 위해 매출 발생 바로 다음날 정산 받는 '선정산 서비스 1개월 무료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선정산 서비스는 신규 가맹점에 적용되며 카드 매출과 배달앱 매출 중에 원하는 정산 채널만 선택해 선정산 신청할 수 있다. 또 대출이 아니므로 소상공인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또한 타 선정산 서비스처럼 사용하던 정산계좌를 변경하는 부담을 줄였다.

서비스 신청은 앱스토어에서 '매일드림' 앱(안드로이드, IOS)을 다운로드해 카톡 ID로 손쉽게 신청, 가입 승인 절차 후 익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마이앨리는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가 대주주로 투자한 회사로, 2020년 9월 신한은행, 인성데이타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매일드림'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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