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다자녀 가정 지원제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공동 진행했다.
정부의 다자녀 가구 지원 기준이 현행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된 것에 대해 성인 10명 중 6명이 모른다고 응답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워케이션, 복지 아닌 전략" 한·일 현장 실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