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대단지와 중·소규모 아파트 희비가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미달률이 높은 중·소규모 아파트에 비해 대단지는 부동산 침체 지역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대단지의 우수한 상품성 및 인프라 확보와 희소성을 인기 이유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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