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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1장] 코오롱글로벌·SK디앤디·DL이앤씨 외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2.04.28 17:53:35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매일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코오롱글로벌(003070)이 지난 27일 경기 안양 덕현지구 현장에서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 실천 및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김일호 안전보건관리실장 △조현철 건축본부장 △송혁재 인프라본부장 △박문희 전략기획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세이프티 플러스(Safety Plus) 코오롱,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이란 슬로건 하에 전 현장 안전의식 고취 및 사고예방을 다짐했다.

이날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과 임원들은 '10대 중점 안전관리 대상'을 중심으로 현장 유해 위험 작업 공종 및 구역 순회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덕현지구에 새롭게 적용된 인체 인식 모니터링 시스템 및 아파트 골조공사 책임 실명제 등을 점검하면서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은 "우량 기업 토대를 닦기 위해선 최우선 가치에 안전을 둬야 한다"라며 "단순히 스마트 안전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전 직원이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 예방 수칙을 철저히 생활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 관계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이번 결의대회가 코오롱글로벌 건설 안전 문화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K디앤디(210980)가 이케아코리아(이하 이케아·021240)와 지속 가능한 주거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더 나은 도시생활을 위한 주거 경험의 제공'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SK디앤디 개발 역량과 이케아 홈퍼니싱 전문성에 기반해 도시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우선 양사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ESG 경영차원에서, 향후 SK디앤디가 추진하는 청년주택 입주민들에게 홈퍼니싱 워크숍 및 컨설팅 등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주기적인 워크숍, 세미나를 주최해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을 위해 노력한다. 

뿐만 아니라 향후 연 1회 이상 협업 프로그램도 기획·진행할 계획이다. 이 같은 협력 일환으로, 현재 에피소드 수유 838 상업시설에서 이케아 '새삶스럽게' 캠페인 팝업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셰어드리빙(Shared Living, 복도공유화) 세대에 대한 체험 및 '1년 무료 살기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향후 SK디앤디 신규 개발 프로젝트에서 이케아 팝업스토어 입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SK디앤디와 이케아간 인사이트 교류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도시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됐다"라며 "홈퍼니싱 및 주거 솔루션을 비롯해 다방면 시너지를 통해 도시인들에게 우수한 주거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375500)가 코웨이와 '세대 수처리시스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DL이앤씨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최영락 DL이앤씨 주택기술개발 담당 임원과 박준현 코웨이 법인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수돗물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어 샤워기와 수도꼭지 등 필터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DL이앤씨는 공동주택 내 중앙 수처리 및 세대 수처리까지 이어지는 '2단계 수처리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DL이앤씨와 코웨이가 함께 개발 중인 세대 수처리시스템은 오염물질이나, 배관 내부 미세 부유물, 녹물, 유충 등 제거에 특화된 필터를 갖춘 시스템이다. 코웨이 POE(Point of Entry) 필터를 공동주택 공용부에 설치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세대 수처리시스템에 설치되는 필터는 12개월간 교체(4인 가구 기준)가 필요 없다. 또 비대면 실외 서비스를 통해 필터 세척 및 교체 등 관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DL이앤씨는 이르면 연내 세대 수처리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신규로 입주하는 세대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와 함께 세대 수처리시스템 전 단계인 중앙 수처리시스템 필터링 성능 개선과 유지보수 특화 등도 개발할 방침이다.



부영그룹이 경기 남양주 도농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부영 애시앙'을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 143㎡ 총 364세대 규모로 이번 공급 분은 308세대다. 평균 분양가는 9억5000만원이다.

5월6일부터 분양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순번 추첨 후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또 5월 말까지 잔금 납부를 한 분양자는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단지는 서울·하남·구리 등 수도권 지역 사통팔달 교통을 자랑한다. 여기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어디든지 이동 가능하며, 서울 강동~하남~남양주를 잇는 도시철도 9호선이 2024년 착공 예정으로 교통 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인근에 도농초·도농중·동화중·동화고 등이 위치해 학군을 갖췄으며, 이마트를 비롯해 △현대아울렛 △롯데백화점 △남양주시청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보건소 △남양주지방법원 등 생활 인프라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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