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건설·부동산 1장] 대우건설·자이S&D·DL이앤씨 외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2.04.23 13:56:32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매일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대우건설(047040)이 22일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충북 충주 주덕읍 화곡리 일대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전용 74~124㎡ 아파트 1029가구와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 140실 총 1169가구로 조성된다.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들어서는 서충주신도시는 기업 유치와 함께 주거 및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발되는 자족형 도시로 높은 미래 가치를 품고 있다.

우선 단지는 교통 인프라가 양호하다는 평가다.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까지 1시간 대에 진입 가능하며, 탄금대로 이용시 충주 원도심 접근도 용이하다. 충주역~이천(부발역)을 잇는 '중부내륙선(1단계) KTX'가 지난해 개통했으며, 충청내륙고속화도로(예정)도 공사 중이다. 뿐만 아니라 중앙탑초·중앙탑중·용전고(2023년 개교)도 위치해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빼어난 상품도 확보했다. 전 타입을 4bay 이상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고, 일부 타입은 주방에 널찍한 '조망형 주방창'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하며,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구역을 5개로 구분해 관리하는 '푸르지오 클린에어 시스템'도 적용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또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여가생활도 만끽할 수 있다.

분양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5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11일이며, 정당 계약은 23~27일까지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홈페이지에서 청약을 받는다. 5월5일 접수를 시작으로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5월27~28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해 수도권 등 타 지역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라며 "상품 구성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향후 충주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이S&D(317400)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복합시설 '신설동역 자이르네' 견본주택을 22일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해당 단지는 전용 42~45㎡ 도시형생활주택 143가구와 전용 35~55㎡ 오피스텔 95실 총 238가구로 구성된다.

신설동역 자이르네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서울 지하철 신설동역(1·2·우이신설)과 매우 인접하며, 왕산로를 비롯해 △천호대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또 시장이나 마트·공원·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광화문과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는 총 14개 다양한 평면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복층 및 테라스 설계(일부 가구)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가구당 1개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100% 자주식 주차장도 강점이다. 여기에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과 '자이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질 높은 주거 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분양 일정은 오는 27일 오피스텔 청약을 시작으로 △5월2일 당첨자 발표 △3일 정당 계약 순서로 진행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5월 중순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DL이앤씨(375500)가 오는 5월 경기 양주 옥정동 일원에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을 선보인다. 단지는 전용 84·99㎡ 총 938세대 규모다.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양주 옥정신도시에 위치한다. 양주 옥정신도시에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 5525세대가 입주를 완료해 이번 분양으로 총 6463세대 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단지는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e편한세상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양주 옥정신도시 마지막 일반 분양인 'e편한세상'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 관심이 뜨겁다"라며 "차별화된 상품성과 특화 설계를 적용해 총 6463세대 '브랜드 타운'의 완성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294870)이 대학생이 참여하는 'HDC 드림 디벨로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도시개발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HDC 드림 디벨로퍼는 △건축 △도시공학 △부동산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디벨로퍼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체험 기회와 멘토링 등을 함께 제공한다.

지난해 출범한 제1기 HDC 드림 디벨로퍼 14명은 5개월간 디벨로퍼로써 소양을 닦기 위한 기본 교육(24시간)을 받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면서 '미래 디벨로퍼' 기틀을 닦았다. 아울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SNS에 도시개발 관련 콘텐츠(약 40건)를 업로드 하면서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했다.

특히 HDC현산은 한국사회능력개발원과 공동으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최근 추진 중인 용산역사박물관 리모델링 현장과 △광운대 역세권 사일로 해체 착공식 △오크밸리 리조트 개발 현장 견학과 함께 현직자와의 멘토링 기회도 제공하는 등 참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제2기 HDC 드림 디벨로퍼는 2022년 상반기 모집 예정이다. 도시개발에 관심이 많은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HDC현산 관계자는 "당사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가며, 국내 최고 디벨로퍼로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라며 "도시개발 특화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HDC 드림 디벨로퍼'와 함께 미래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갈 젊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밝혔다.



호반건설이 'AI 드론 품질검사 솔루션' 검증에 성공하고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에 도입했다

호반건설과 AI 드론 전문 스타트업 '뷰메진'이 공동 개발한 'AI 드론 품질검사 솔루션'은 신속성과 안전성이 강점이다. 기존 검사는 현장 작업자에 의존해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등 위험에도 노출됐었다.

해당 솔루션의 드론은 자율주행으로 비행해 주변 장애물 등을 피해서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다. 또 작은 균열, 페인트 표 결함 등을 찾아내 시공 품질 향상도 전망된다.

호반건설은 현재 '충남 당진 호반써밋 시그니처 1·2차' 현장의 외벽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추후 △교량 △도로 △항만 등 토목공사와 태양광 발전 모듈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품질검사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AI 드론 품질검사 솔루션으로 건물 외벽 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해 품질 관리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