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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AI가 눈과 귀를 대신해요" 통신사들이 기술로 장애인을 도와요

시각보조서비스도 받고 'AIoT 전동 휠체어' 체험도 해요

편집국 | press@newsprime.co.kr | 2022.04.22 14:49:44
[프라임경제] 전화,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국내 통신회사 3곳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어요. 

SK텔레콤과 KT는 장애인의 날인 지난 4월20일 정보통신기술을 보여주는 전시회 '월드 IT쇼 2022'에서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했는데요, 인공지능이란 사람처럼 공부하고 말하거나 움직이는 컴퓨터나 로봇을 말해요.

SK텔레콤은 이날 인공지능을 사용해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술인 '배리어프리 서비스'와 '설리번플러스 x NUGU'를 선보여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어요. 

특히 눈을 가리고 음성 안내로만 주위 물건을 느껴보는 체험 행사도 진행했어요. 음성 안내는 휴대전화의 카메라로 사람과 글자, 물건 색 등을 보고 컴퓨터가 말해주는 것이예요. 

KT 구현모 대표가 AIoT 전동 휠체어를 살펴보고 있어요. ⓒ KT

KT도 같은 날 자율주행하는 'AIoT 전동 휠체어'를 사람들에게 보여줬어요. 자율주행은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자동차 등의 탈 것이 스스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기술을 말해요. 

AIoT란 인공지능이 물건 속에 들어 있는 것을 말하는데, 이 인공지능이 전동 휠체어를 직접 움직여 타고 있는 사람이 정해 놓은 곳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운전을 도와줘요. 

이날 전시회에서는 휴대전화로 원하는 곳을 정해주면 사람이 움직일 필요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전동 휠체어를 타 볼 수 시간도 가졌어요.

LG유플러스는 이 전시회에 참가하진 않지만 이달 초 듣는 것이 어려운 청각장애인들이 방송, 영화 등에서 대화를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춰주는 한글 자막을 볼 수 있는 기술을 추가 했어요. 

LG유플러스는 청각장애인 고객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상담 서비스를 많이 늘이는 등 장애인 고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예지 (경기대학교 4학년)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5세 / 서울)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6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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