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AI뉴스룸] "부동산도 AI 시대…부동산 분석 플랫폼 나온다"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2.04.05 12:21:42

[프라임경제] 부동산 분석 플랫폼도 인공지능이 활용된다. 부동산 전문기업 투자의신과 카이스트 이문용 교수팀은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분석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고 전했다.

허준열 투자의신 대표는 "오피스텔을 비롯해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분양 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부동산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본 연구는 이런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해 △입지 분석 △환금성 분석 △분양 가격 분석 △건설사 분석 △리스크 분석 등 진단을 통해 분양 사기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문용 카이스트 교수는 "이번 개발이 일부 모델하우스 분양 사기 근절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객관적이고 정확한 인공지능으로 분양시장에도 바람직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 기반으로 부동산을 분석하는 이번 사업은 분양이 됐거나 분양 중인 부동산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빅데이터 수집과 타당성 연구조사도 병행되며, 연말 수도권 지역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사 내 영상은 'AI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 AI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