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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자립 지원·착한 기부'…유통가, 이웃사랑 실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3.18 11:56:18
[프라임경제] 유통업계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착한 기부'를 통해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이마트24와 에쓰오일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친다.

이마트24는 17일 에쓰오일과 함께 사회공헌형 매장인 '이마트24 통일로일품주유소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Hussain A. Al-Qahtani) 에쓰오일 대표이사,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왼쪽부터) 개소식 행사에서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이마트24


개소식에서 이마트24와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으로 전달하고, 매장 앞에 '햇살 나눔 편의점'이라는 현판을 거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마트24와 에쓰오일은 지난 해 12월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에쓰오일 주유소 내 이마트24 편의점을 사회취약계층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달 전남 영암에 사회공헌형 매장을 처음 오픈 한 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 매장이다.

이마트24는 직무 교육 및 점포 운영 노하우를 알려주는 등 점포 오픈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BYC는 최근 동해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에 동참한다.

BYC는 18일 경북도청을 통해 피해 지역 복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BYC가 18일 경북도청을 통해 피해 지역 복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다. © BYC


BYC는 산불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BYC 내의 8300여개와 양말, 마스크, 장갑, 타올 6만4000여개를 포함한 생필품 약 7만3000여개(1억9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한다.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이 자사 외식산업 전문인력 육성 기관인 치킨대학을 통해 조리된 치킨을 나누는 '착한 기부'로 올해 1분기까지 15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

BBQ의 '착한 기부'는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을 위해 기초교육을 받는 패밀리가 조리한 치킨을 '베데스다' '승가원' '엘리엘동산' 등 이천 치킨대학 인근의 장애우복지(돌봄)센터 등 복지시설에 치킨을 기부하는 지역 나눔활동이다. 패밀리 또는 BBQ 임직원이 입사 전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교육 사업과 사회 공헌이 연계된 ESG 활동 중 하나이다.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이 자사 외식산업 전문인력 육성 기관인 치킨대학을 통해 조리된 치킨을 나누는 '착한 기부'로 올해 1분기까지 15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 © 제너시스 비비큐


BBQ가 올해 1월 부터 지난 3월16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착한 기부'를 통해 전달한 치킨은 총 1500마리이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반적인 봉사와 기부가 줄어든 가운데, BBQ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BBQ 관계자는 "교육과정 동안 조리된 치킨을 기부함으로써 패밀리의 교육에 있어 좀 더 책임감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착한 기부뿐 아니라 '아이러브 아프리카' '치킨릴레이' '푸드뱅크 제품지원' 등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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