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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산청에서 한 달 여행해 보세요"

3월27일까지 경남지역 주민 외에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수 있어요

편집국 | press@newsprime.co.kr | 2022.03.16 18:15:54

ⓒ 산청군


[프라임경제] 경상남도에 있는 산청군은 오는 3월27일까지 경상남도에서 한 달간 살면서 여행하는 '산청에 살어리랏다' 행사를 진행하고, 참가자를 모집해요. 

행사의 이름은 '산청에 살어리랏다'예요. 이 행사는 도시의 바쁜 생활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이 지리산 가장 높은 봉우리인 천왕봉의 고장인 산청에서 한 달간 살면서 자연과 평범한 생활을 경험해 보는 매력적인 행사예요.

지난 2020년에 행사를 처음 시작했고, 그때도 사람들이 아주 좋아했어요. 지난 2021년에도 거의 3명(2.7명)이 신청하면 1명이 뽑히는 정도로 인기가 높았어요. 

참가를 하고 싶으면, 경상남도 지역에 사는 사람들 외에 나이가 19세 이상이면 가능해요. 핸드폰이나 인터넷으로 나만의 SNS에서 산청의 풍경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20개 팀에게 먼저 기회를 준대요. 한 팀에 1~2명이예요. 

참가자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실제로 여행하며 산청을 홍보하면 돼요. 산청군은 작게는 2일을 자는 것부터(2박이라고 불러요), 많게는 29일동안 잘 수 있는(29박이라고 불러요) 기간 동안 잠자는 곳의 비용을 주고, 체험활동을 하는 돈도 줘요. 

1팀당 하루 5만원 안으로 주고, 체험활동 비용은 1명당 총 5~8만원을 준대요.

산청에는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관광을 할 수 있는 유명한 곳들이 있어요. 이런 곳을 가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만들었어요. 

최근 동의보감촌 전경은 물론 왕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멀리 황매산까지 구경하며 걷는 흔들 다리인 '무릉교'가 완성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요.

아울러 지리산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대원사계곡길과 최근 공사를 마친 맑은 공기와 숲을 즐길 수 있는 중산 두류 생태탐방로도 마련돼 천왕봉과 자연이 주는 좋은 느낌을 얻어갈 수 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다경 (동덕여자대학교 2학년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5세 / 서울)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6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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