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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편의점에서 파는 소주 값도 올랐어요 "150~300원 비싸졌어요"

편의점 가격 최대 10% 인상, 무학·보해양조도 소주 값을 올렸어요

편집국 | press@newsprime.co.kr | 2022.03.08 16:05:18
[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가 공장에서 나온 소주의 가격을 올리면서 우리나라 편의점에서 파는 소주의 가격도 올랐어요.

2월22일 소주 회사들에 따르면, 공장에서 나온 소주의 가격이 23일부터 올랐으며, 이 날짜에 맞춰 판매가격을 올렸어요. 

그 전에 하이트진로는 공장에서 나온 소주의 가격을 기존 1081.2원에서 1163.4원으로 올린다고 미리 말했어요.

편의점 회사인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모두 참이슬 오리지널과 후레쉬의 가격을 150원씩 올렸어요.

'진로이즈백'의 경우는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CU는 1650원 △GS25 16600원 △이마트24 1700원으로 편의점마다 가격이 조금씩 달랐지만 이번에 조정되면서 1800원으로 같아졌어요.

그 외에 참이슬은 1800원에서 1950원으로, 진로이즈백의 경우 병 소주(360ml)는 원래 1600원에서 1800원으로 올랐어요. 

페트병으로 파는 소주(1.8L)는 3000원에서 3300원으로 300원이 올랐고, 매화수는 2200원에서 2400원으로 200원이 비싸졌어요. 과일 소주인 자몽에이슬·청포도이슬은 1700원에서 1900원으로 올랐어요. ml와 L는 부피의 단위로, 주로 액체의 양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단위고, 1000ml는 1L와 같아요.

편의점들은 이런 가격을 높인 것에 대해 "사람들이 부담을 안느끼도록 조금씩 올린 것"이라고 말했어요.

편의점 한 관계자는 "공장에서 나온 소주의 가격을 생각하고, 소주를 사먹는 사람들이 힘들까봐 가격을 조금 올리는 것으로 결정했고 모든 편의점 회사의 소주 가격이 같다"고 말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은서 (두레자연중학교 3학년, 수원시)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5세 / 서울)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6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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