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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전국 58개 기관별 최대 1000만원 전달…공모·임직원 추천 통해 기관 선정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2.28 14:27:32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 기금 5억원을 전국 58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공모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이다. 2014년부터 공모 및 임직원 추천을 통해 전국 단위로 매년 5억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교육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지난 7년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올 투게더 공모사업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사회 내 교육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기관을 추천하거나,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매년 50여개 기관에 1000만원씩 전달하며 교육 일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의미 있는 지원사업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그러면서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총 250개 지원 기관 중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별된 전국 11개 시·도 내 총 58개 사회복지기관에 기관별 최대 1000만원을 전달했다. 

본 기금은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 및 기술 능력 향상을 위해 성육보육원, 마산애육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에 최대 8개월간의 교육비 및 장학금, 교육 환경개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5일 메르세데스-벤츠 청담전시장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 울프 아우스프롱 위원, 이은정 위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을 비롯해 수혜기관인 땡큐지역아동센터 한은주 센터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한성자동차 임직원 추천으로 선정된 평택 땡큐지역아동센터는 기금 1000만 원을 지원받아, 약 28년 된 노후시설 유리창 및 단열공사를 통해 센터 내 아동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 제공을 위한 교육 환경개선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후 약 8년간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사회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815곳의 사회복지관에 총 42억여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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