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는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차례로 규칙에 따라 골프공을 골프채로 쳐서 홀에 넣는 경기로, 홀에 들어가기까지 걸린 타수가 적은 사람이 경기에 이기는 운동이다. 18홀까지 총 72타를 기록한 사람을 '싱글 플레이어'라고 하는데, '싱글 플레이어'는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사람이다. 이 기사를 보는 골퍼들이 '싱글 플레이어'가 될 때까지 유용한 골프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VX(대표 문태식)의 '카카오골프예약'이 '베뉴지CC'에 도입한 '셀프 체크인' 이용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베뉴지CC'에 정식 도입된 비대면 '셀프 체크인'은 지난 2월11일 오픈 이후 2주간 일 평균 80%의 이용률을 보였으며, 일 최대 이용률은 95%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비스로 '베뉴지CC'를 이용하는 골퍼들은 클럽하우스 도착 후 프런트를 거치지 않고 골프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운드 당일 '카카오골프예약' 앱이나 알림 톡 메시지를 통해 비대면 '셀프 체크인'이 가능하며, 체크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여유로운 라운드 준비 가능하다. 또한 라운드 후 라커번호를 잊어버리는 불편한 상황을 대비해 모바일로 발급된 라커번호를 다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이 외에도 '카카오골프예약'은 '베뉴지CC'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디지털 골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셀프 체크아웃', '스마트 관제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골프예약'의 '셀크 체크인' 서비스는 골프장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 카카오VX
골프존(215000, 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은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와 스크린골프 대회 타이틀 스폰서십 및 디지털 플랫폼 활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골프존과 신한금융투자 양사는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 증진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열리는 6개의 'GTOUR' 정규 대회와 오는 26일 열리는 글로벌 네트워크 이벤트 대회의 메인 후원을 시작으로 골프존과 함께 스크린골프 대회 활성화 및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힉이다. 이어 골프존은 자사의 스크린 및 디지털 플랫폼 채널을 활용해 신한금융투자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지원에 나선다. 또 신한금융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골프존뉴딘그룹 계열사 간 연계를 통한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골프존은 지난 22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신한금융투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골프존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골프웨어 트렌드 흐름에 발맞춰 MZ세대 골퍼들뿐 아니라 현재 골프업계의 큰손이라 불리는 X세대 골퍼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유니크 하면서도 퍼포먼스적인 색다른 스타일을 제안한다. 스크린에서 연습을 하거나 필드에서 골프 게임을 즐길 때 나름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꾸민) 스타일을 보여주기에는 일명 조거 스타일링이 딱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이번 시즈 '스윙 어웨이 조거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신축성이 뛰어난 2-way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골프 스윙이 가능하면서도 감각적인 'Swing Away' 레터링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더했다. 이런 스포티한 감성의 스타일은 그동안 퍼포먼스 골프에서 흔히 보여줬던 골프웨어 공식을 과감히 깨뜨리는 것으로 필드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범용적인 착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골프 시장은 MZ세대를 필두로 젊은 골퍼들이 많이 유입 되면서 골프웨어 스타일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 한성에프아이
KMH그룹(122450, 회장 최상주)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회원제 알펜시아트룬CC와 대중제 알펜시아 700GC에 대한 위탁운영 계약을 KH그룹(회장 배상윤)과 체결했다. 이로써 KMH그룹은 리조트 내 골프장과 관련 부대 시설 전체를 10년 이상 위탁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KMH그룹이 보유한 골프장 운영 역량 강화도 예상된다. 알펜시아CC는 지리적으로 청정하고 신선한 고지대에 위치해 혹서기에도 수많은 골퍼들의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어 KMH그룹이 집중하는 레저부문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확대 및 고급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KMH그룹은 국내 골프장 직접 및 위탁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지난 2016년 경기도 여주 신라CC를 시작으로 2017년 파주CC, 2018년 청주 떼제베CC 등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또 2020년 춘천 파가니카CC를 통해 위탁운영 사업을 본격화하기도 했다. 지난 2021년에는 신라CC가 컨소시엄의 대표로 참여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유 부지의 골프장 위탁운영 사업자로 낙찰됐다.

이번 신규 골프장 위탁운영을 포함해 KMH그룹은 직·간접적으로 총 216홀을 운영하며 국내 골프장 운영 사업자 중 2위 자리에 올랐다. ⓒ KMH그룹
테일러메이드가 스파이더 GT 시리즈 퍼터를 다음달 4일 출시한다. 높은 관용성을 제공하는 말렛 퍼터 디자인으로 △스파이더 GT △노치백 △롤백 △스플릿백 등 4가지 모델이다. 스파이더 GT 시리즈는 현대적인 헤드 디자인에 안정감과 관용성을 최고로 끌어올린 퍼터로, 골퍼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된 롤을 위해 2세대 퓨어 롤 인서트를 장착했다. 45도의 알루미늄 빔과 블랙 TPU 우레탄으로 볼을 더 빠른 순회전으로 바꾸어 안정된 롤링을 제공한다. 여기에 플루티드 필 샤프트가 장착돼 부드러운 타구감과 빠른 피드백을 제공한다. 샤프트 팁 5인치 위에 세로 홈을 넣어서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감을 제공하고, 임팩트시 피드백이 빠른 샤프트이다. 새롭게 선보인 4가지 퍼터의 특징을 살펴보면, '스파이더 GT'는 6061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경량 145g 탑플레이트로 퍼터 중간에 과도한 무게를 없애고 볼과의 정렬을 위한 짧은 조준선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어 '노치백'은 전통적인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해 제작됐으며, '롤백'은 무거운 텅스텐 롤 바가 장착된 클래식 반달 디자이으로 후방에 무게를 더하고 안정성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스플릿백'은 304스테인리스 스틸의 세련된 구조와 퍼터 헤드 내부에 전략적으로 주입된 우레탄 폼이 특징이다.

스파이더 GT 시리즈는 트라이 솔 디자인으로 어떠한 라이에서도 헤드를 지면에 내려놓았을 때 페이스를 스퀘어로 쉽게 정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테일러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