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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현대차 12년 만에 日 재도전 키워드 '친환경'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2.02.17 17:55:00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는 지난 8일 '수입차 무덤' 일본 시장에 친환경을 키워드로 출사표를 과감히 던졌다. 일본 승용차 시장 재진출은 지난 2009년 철수 이후 12년 만이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나려는 목표를 반영 현대모빌리티재팬으로 법인 명을 정했다. 

현대차는 친환경차 넥쏘와 아이오닉 5를 론칭해 판매할 예정이며, 웹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탐색부터 결제, 배송까지 전 과정을 원스탑의 온라인 세일즈로 판매·운영된다. 특히 하반기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주요 지역에 '현대고객경험센터'를 구축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 각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재훈 사장은 "현대차는 다양한 형태로 고민을 계속해 왔다. '인류를 위한 진보'의 비전 이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추구하고 있는 현대차는 일본 시장을 배워 나가야 하는 장소임과 동시에 도전해야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며 재진출 이유를 강조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오는 2030년 내연기관 판매 금지,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전기차 구매에 한 대당 최대 80만엔 보조금 지급을 결정해 구매력 지수와 인프라 구축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일본 전기차 비중은 1%에 불과하다.


*기사 내 영상은 'AI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AI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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