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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스타벅스 이어 할리스·투썸플레이스·탐앤탐스까지 가격이 올랐어요

커피 회사들 “원두 가격이 많이 올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해요

편집국 | press@newsprime.co.kr | 2022.02.09 09:20:26
[프라임경제] 대표적인 커피 회사 스타벅스코리아가 가장 처음으로 커피 값을 올린 후, 다른 커피전문점들도 줄줄이 가격을 올리고 있어요.  

커피전문점 '할리스'는 지난 1월27일부터 몇몇 제품 가격을 많게는 400원까지 올렸어요. 할리스가 가격을 올리는 것은 2014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이예요.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도 44개 메뉴의 가격을 100~800원 올렸어요. △커피 음료 300원 △다른 음료 100~300원 △빵·디저트는 500~800원씩 올렸어요.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도 21개 메뉴의 가격을 1월27일부터 올렸어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400원, 카라멜 마키아또는 300원, 프라페 200원, 쉐이크 100원이 올랐어요. 

앞서 커피전문점 '커피빈'도 8개 종류의 차 메뉴 가격을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올렸고, 2개 종류의 라떼 메뉴는 6300원에서 6900원으로 올렸어요.  

지난 1월13일 스타벅스가 가격을 올린 이후로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이 줄줄이 가격을 올리는 상황인데요,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포함한 음료 가격을 100~400원씩 올렸어요.  

커피전문점들은 "커피 원두와 다른 재료들 가격이 많이 올라 어쩔 수 없다"고 자신들의 처지를 말했어요. 커피 원두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인 브라질과 베트남에서 커피를 생산하는 양이 많이 줄어 들었으며, 코로나19 등 여러 이유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이렇게 유명한 커피전문점들이 이어서 계속 가격을 올린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은 싼 가격에 커피를 파는 다른 커피전문점들마저 가격을 올릴까봐 걱정하고 있어요.  

커피를 자주 마시는 허모씨(28)는 "큰 커피전문점들은 가격이 비싸서 싼 가격에 파는 커피전문점인 '이디아'나 '메가커피' 등을 자주 이용하는데, 아마 이곳들도 곧 가격이 오를 것 같다"고 걱정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재경(연세대학교 3학년,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5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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