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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당진시와 자매결연 맺은 5개 도시 주민들은 관광지를 싸게 이용할 수 있어요

당진 시민들도 호텔 할인, 캠핑장 우선예약권 혜택 받아

편집국 | press@newsprime.co.kr | 2022.02.07 11:32:41
[프라임경제] 충청남도에 있는 당진시는 당진시로 구경을 오는 사람이 더 많아질수 있도록 하려고 '자매결연'을 약속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놀러 오면 당진시의 관광지와 시설을 이용할 때 돈을 더 적게 받겠다고 말했어요. 

이를 통해 당진시에 살지 않는 다른 지역의 관광객들을 많이 오게 해서 당진시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예요. 

'자매결연'은 지역과 지역이 서로 돕고 친해지기 위해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해요.

당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는 서울시 용산구, 서울시 강북구, 인천시 미추홀구, 대전시 유성구, 전라남도 광양시예요.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당진시 주요 관광지를 가서 여행할 때 여러 가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삽교호 모습을 하늘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항공사진'이라고도 말해요. ⓒ 당진시

자매결연 도시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때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보여주어서 '자매결연 도시에 사는 사람'이 확인되면 삽교호·난지도 캠핑장의 시설 사용료는 50%을, 삽교호 함상공원 입장료는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어요. 

참 당진시의 시민들도 서울시 용산제주유스호스텔을 가면  50% 할인을 받을수 있어요. 단,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날짜는 안돼요.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가족캠핑장의 경우, 남들보다 먼저 예약을 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당진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와 더 친해지기 위해 해마다 서울시 용산구와 농촌에서 만든 물건을 바로 사거나 팔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어요. 지난 2021년에는 서울 강북구와 함께 음식을 싱싱하게 보관할 때 사용하는 '아이스팩'을 다시 쓸 수 있도록 '재활용 아이스팩 나눔 행사'를 벌여서 강북구에서 모은 4000개의 아이스팩을 삽교호에 있는 여러 가게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천현아 (신림고등학교,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5세 / 서울)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6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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