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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GS자이 vs 롯데캐슬' 불광5구역 선정 주인공은?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2.01.24 15:22:59

[프라임경제] 서울 서북권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관심이 쏠린다. 공사비 6000억대 규모의 정비사업으로 GS건설과 롯데건설 간 수주를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불광5구역 재개발은 △지하 3층~지상 24층 △건폐율 19.56% △용적률 235.01% △총 2387가구(임대 374가구) 규모다. 여기에 불광역(3·6호선)과 인접한 입지 강점과 GTX-A 등 호재가 많아 서북부 '랜드마크'로의 도약이 가능하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북한산 자이 더 프레스티지'로 제안하면서 △사업촉진비 1000억원 △추가 이주비 40% 지원 △무상특화 543억원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롯데건설은 '대규모 롯데타운 형성'을 위해 △사업비 대여 3000억원 지원 △조합 원안설계 반영 △20개 무상품목 제안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불광5구역은 2010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됐지만, 조합간 내홍 등 몸살에 시달리면서 재개발 진행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던 중 새로운 조합이 출범한 2016년 이후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 신청 △2021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공고 △2021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면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기사 내 영상은 'AI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AI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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