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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실적 변동성 '확대' 주가 상승 '제한'…목표가↓

전 사업 부문 적자 기록, 4Q 영업이익 전년比 19.7% 감소 전망

이정훈 기자 | ljh@newsprime.co.kr | 2022.01.14 09:15:02

롯데백화점 본점 전경. ⓒ 롯데쇼핑

[프라임경제] 메리츠증권은 14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당분간 주가 상승이 어려울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 유지, 목표주가는 10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4분기 롯데쇼핑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 감소한 5조3230억원, 19.7% 줄어든 1458억원으로 백화점을 제외한 전 사업 부문에서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최윤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을 제외한 전 사업부 감익 및 적자로 전사 실적 개선에 힘이 부친다"며 "동 기간 할인점과 슈퍼는 각각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 및 지속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하이마트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감소하고, 홈쇼핑은 송출수수료 증가에 따라 감익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올해 코로나 특수 제거로 주요 사업 부문의 역기저 부담이 상존하고, 매분기 거듭되는 실적 변동성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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