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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097명…위중증 이틀 연속 700명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1.11 10:14:15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이틀 연속 7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97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전(3005명)보다 92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2813명, 해외 유입이 284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670명, 경기 1055명, 인천 140명으로 수도권이 66.3%(1865명)다. 부산 108명, 대구 66명, 광주 175명, 대전 34명, 울산 17명, 세종 15명, 강원 85명, 충북 53명, 충남 98명, 전북 55명, 전남 87명, 경북 58명, 경남 84명, 제주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사망자는 43명 추가돼 6114명으로 늘어 치명률은 0.91%로 집계됐다. 새롭게 입원한 환자는 37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780명으로, 하루 전보다 6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는 이틀째 700명대로 집계됐다. 지난달 8일 800명대를 넘어서고 이후 1천명대를 웃돌던 위중증 환자는 어제 34일 만에 700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0시까지 4438만8937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2만4830명이 접종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6.5%다. 2차 접종자는 10만9187명 늘어 총 4314만4641명(인구 대비 84.1%)이다. 3차 접종자는 누적 2147만2479명으로 전날 43만8062명이 참여했다.

한편, 정부는 12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이번주 중에 17일부터 적용되는 거리 두기 조치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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