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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방제 전문기업 코아이, 라스베이거스 'CES 2022' 참가

"기존 한계 넘어선 제품으로 글로벌 기술 교류"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01.06 09:11:02
[프라임경제] 해양오염방제 전문 업체 코아이(대표 박경택)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2(Consumer Electronics Show)에 부산시의 부스 지원을 받아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해양오염방제 전문 업체 코아이가 KIST·서울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 개발 중인 무인 자항 유출유 회수 로봇 'KOBOT'. ⓒ 코아이


CES 2022는 엄중한 팬데믹 상황 속 철저한 사전 코로나 테스트 절차를 통해 입장객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아이는 KIST 서울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 개발 중인 무인 자항 유출유 회수 로봇 'KOBOT'을 주력으로 참가, 친수 래쳇 유출유 회수 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한편, 코아이는 해양오염물질 회수 관련 국내 독보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아 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공단 등 공공기관 5곳에 공급 중이다. 해외로는 독일과 일본, 말레이시아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번 전시에 진열되는 상품은 작업자의 역할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높이고 무인 자동화 좌표 추적 혁신 기술이 적용됐다"며 "시장 한계를 넘어선 제품으로 글로벌 기술 교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CES 2022는 예정보다 하루를 줄여 오는 7일(현지시각)까지 3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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