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HR서비스산업협회, 아웃소싱시장 연말 설문조사…'올해는 회복세'

매출 및 근로자 수 모두 소폭 상승…응답 기업 대부분 '긍정 답변'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01.05 08:51:53
[프라임경제] 2017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에 있었던 아웃소싱 시장이 지난해 소폭 회복한 이후, 올해도 이러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가 아웃소싱기업 대상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 HR서비스산업협회

종합아웃소싱사업자단체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김정현)가 지난해 12월27일에서 31일까지 △인재파견 △도급 △용역 △고용서비스의 아웃소싱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기업 76곳(1483사 중 5.1% 응답) 가운데 2020년 대비 2021년도 매출 변동에 대해 응답 기업의 71%가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이 중 57% 기업이 '소폭 상승'을 14%가 '대폭 상승했다'고 답했다. 
 
2020년 대비 2021년도 파견근로자 수 변동에서 응답 기업의 50%가 '소폭 상승'을, 47%가 '소폭 하락했다'고 답해 상승과 하락이 비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급·용역부문 근로자 수 변동은 응답 기업의 71%가 '소폭 상승'을, 14%가 '대폭 상승했다'고 답해 도급·용역 부분의 경우 85%가 상승했다고 답했다.

2021년도 대비 2022년도 매출 및 인력 전망에 대한 질문에서 '도급·용역부문이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이 92%였으며 이중 '대폭 상승' 응답이 35%, '소폭 상승'이 57%로 나타났다.   

근로자파견부문의 경우 2022년 매출 및 인력이 2021년도 대비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이 57%, '대폭 상승'은 14%로 전체 응답 기업의 71%가 전반적인 근로자파견 시장의 상승을 전망했다.

채용대행·헤드헌팅·기타 HR서비스사업 부문도 2022년도에 전년 대비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이 93%에 달해 응답한 아웃소싱 기업의 대다수는 지난해 아웃소싱시장 대비 올해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남창우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사무총장은 "조사에서 2021년도에 아웃소싱시장이 소폭 회복하고 올해도 회복세를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코로나 감염병과 같은 경제 및 고용 위기에 아웃소싱산업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높은 기여를 하고 있음을 나타나내는 확실한 근거 지표"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