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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1장] KCC건설·HUG·반도건설 외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2.01.03 18:20:26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매일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KCC건설(021320)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 일환으로 진행한 '등대프로젝트'를 완료했다. 

'등대프로젝트'는 KCC건설이 건설한 전국 아파트 내 노후 경비실을 무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KCC건설은 지난해 6~12월까지 전국 40여개 이상의 모든 경비실의 전면적 리모델링과 △내·외부 보수 △책상 및 의자 등 집기류 교체 △냉난방기·순간온수기 및 냉장고 설치 등을 무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등대프로젝트는 경비노동자의 실제 사전 의견 청취를 진행하고, 이를 개선사항에 반영해 경비원과 아파트 입주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됐다는 평가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입주민들과 경비원, 공사에 참여한 근로자 등 모두가 취지와 의미를 공감한 결과물"이라며 "사전 기획 단계에서부터 경비원분들을 위한 실질적 도움에 주력했으며, 이를 위해 전국 현장을 사전 답사해 실제 필요한 근무 환경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전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셰르파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에 공사 우수인력을 지원하고자 리파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셰르파 프로그램은 전문역량을 보유한 임금피크제 직원을 파견해 고급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 '2020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른 공공기관 혁신의 일환이다.

서울 소재 리파인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병훈 HUG 부사장을 비롯해 이창섭 리파인 대표이사, HUG 임금피크제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UG와 리파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금피크제 직원의 내실 있는 지원근무를 위한 사항을 정하고 성실하게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임금피크제 직원은 리파인 신규사업 개발 및 주요사업 개선 관련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권형택 HUG 사장은 "공사 우수인력의 지원근무를 통해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도건설이 새로운 '뉴 반도' 비상을 꿈꾸고 있다.

이번 정기인사의 특징은 사업부별 각자 대표 중심의 책임경영체제와 대표 직속 안전경영본부 승격을 통한 조직 강화다. 사업부별 전문성과 투명성, 시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2020년 전문경영인 중심의 조직개편에 이은 또 하나의 조직쇄신이다.

이에 따라 반도건설은 총괄사장, 각 사업부별 각자 대표 체계로 조직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현일 총괄 사장, 김용철 영업부문 대표,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 각자 대표를 맡아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박현일 총괄 사장은 초고층 건축·설계 계획분야 박사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건설경영 전문가다.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출신으로 2015년 반도건설에 입사해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취임 이후 주택사업 외에도 △공공 △토목 △SOC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건설업의 체질 강화와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철 영업부문 대표는 1999년 반도건설에 입사해 부산 온천동 '반도보라 스카이뷰'를 비롯해 △동탄 △김포 △세종 등 신도시 주택사업을 분양 초기부터 준공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의 경우 1992년 반도건설에 입사해 전국에 10만가구를 공급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시공 △환경 △안전부분에 이론과 현장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SG 경영체계를 위해 친환경 공법과 스마트 신기술 접목, 협력사와 신기술 개발 등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신탁 영업·사업관리를 비롯해 △도시재생 △리츠 △기획 △마케팅 등 5개 부문이다. 오는 16일까지 한국토지신탁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요건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해당 분야 경력(만 3년 이상)이 있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을 △신체검사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다. 서류전형 결과는 오는 24일 발표한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경력직 공개 채용을 통해 신탁 영업과 도시재생, 리츠 분야 인재들을 적극 영입해 회사의 사업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2022년을 미래형 사업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회사의 포부 아래,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적극 발굴·육성하기 위한 경력직 채용을 시작했다"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서울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현준 LH 사장과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국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중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된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겨울용 침구세트를 준비해 전달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앞으로도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주거복지 강화를 통해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이 지난 연말 전국 각지 부영 임대아파트 9만여세대 입주민에게 달력을 전달했다. 또 기숙사 우정학사와 교육시설 우정원 등을 건립 및 기증하거나 장학금 등을 기부한 초·중·고교(104곳)와 대학교에도 달력 총 6274부를 배포했다.

부영그룹이 매년 제작하는 달력은 전국 부영아파트와 부영그룹 레저시설 사시사철 풍경을 담고 있다. 올해의 경우 △창원 월영 마린애시앙 △진주 포레스트 부영 △경산 사동 사랑으로 부영 등 단지 내 풍광과 함께 △무주 덕유산리조트 △오투리조트 등 레저시설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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