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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유병규 HDC현산 대표 "온리-원 디벨로퍼, 칭찬받고 존경받는 기업되자"

'본업경쟁력 강화' 양질 랜드마크 사업 발굴과 경쟁력 차별화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2.01.03 11:12:48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 HDC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온리-원(Only-One) 최강 디벨로퍼가 돼 소비자들 삶의 가치와 행복을 높여주는, 칭찬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되자."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294870) 신임 대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유병규 대표는 지난해 성과에 대해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경제적 어려움이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각고 노력으로 많은 경영성과를 거뒀다"라며 "적극적 영업으로 계획을 초과하는 수주 실적을 달성했고, 경쟁이 치열했던 잠실마이스복합공간 조성사업과 청라의료복합사업 등 전략 사업지 수주를 이끌어냈다"라고 평가했다.

유 대표는 올해 전략에 대해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도 격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고객의 풍요로운 삶과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을 힘써 만들어 가는 국내 최고 디벨로퍼로서의 독보적 위상을 높여가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본원적이고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힘써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본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2년에도 양질의 대규모 랜드마크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디벨로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차별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상품기획 능력 강화 △개발사업과 금융 접목 △원가관리 리스크 대응 체제 구축 등을 통해 본원적이고 차별적인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개발관리·운영 역량에 기반해 사업방식을 다각화하며 이종 산업과의 융합과 전략적 제휴도 적극 모색한다. 

아울러 안전한 건설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위험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위험요인을 지속 개선하고, 실질적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사에 대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종합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업무를 ERP 시스템과 연계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친환경 소재 및 공법 개발과 더불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새해는 어느 때보다 힘든 격변 시기가 예상되지만, 이를 뛰어넘어 우리 꿈을 한 단계 더 실현하는 축복된 한 해로 만들자"라며 "우리는 하나다라는 'One Team Spirit'을 잊지 말고 서로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서로 눈을 맞추어 공감하며, 서로 손을 맞잡고 우리의 모든 힘을 한데 모으자"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전국 각지에서 2만3000여가구 공급을 계획하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은 강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잠실 스포츠 마이스 복합개발사업 △청라의료타운복합타운 등 미래형 도시개발사업으로 디벨로퍼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좋은 동네를 만드는 '좋은 친구로서의 공간개발철학'을 담아 도시와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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