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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창업기업 현지화 진출 전략 '글로벌 로컬리제이션' 성료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12.30 11:06:01
[프라임경제]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은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지원하는 '2021년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로컬리제이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사진은 Plug&Play EIR, Henry Sang의 강연(좌측), Song&Lee 대표변호사, Deborah Lee의 강연(우측).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글로벌 대기업과 협업해 국내 스타트업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술 교육·컨설팅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지원 및 글로벌 행사 참여 지원 등을 국내 창업기업 대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창업기업에게 해외 현지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법률 자문 등)을 진행한 '글로벌 로컬리제이션 프로그램'은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글로벌 특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액셀러레이터인 Plug&Play의 현직 EiR(Entrepreneur in Residence) 2명과 미국 현지 로펌 Song&Lee의 대표 변호사 총 3인의 웨비나 및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이번 글로벌 로컬리제이션 프로그램에는 2021년 글로벌 기업 협업프로그램 참여기업 중 수요기업 14개사(△주식회사 재미씨 △쓰리빌리언 △주식회사 패션크루 △(주)라이언로켓 △주식회사 포토그램 △블루스텔라 주식회사 △주식회사 텐 △(주)모핑아이 △주식회사 라젠 △주식회사 살랑코리아 △주식회사 씨와이 △포티파이 △주식회사 해래 △웰키아이앤씨(주))가 참여했다.

참여 창업기업에게는 현지 시장진입, 비즈니스 생태계 분석, 액셀러레이팅 전략 수립과 현지 진출 법인설립을 위한 법률 자문 등이 지원됐다. 창업기업 맞춤형으로 지원된 만큼 참여기업 각각이 해외 현지 진출을 위해 필요로 하는 BM, 현지 유망분야, 마케팅 전략을 세세하게 지원해 글로벌 진출 및 현지화를 시작하려는 참여기업들의 가려운 곳을 해소했다.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체 지원을 위해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창업지원센터에서는 글로벌 협업 참여기관인 엔비디아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글로벌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2021년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엔업, 마중) 전체 참여기업의 중간성과(올해 상반기 기준)는 △투자 646억원 △매출 489억원 △고용창출 347명으로 창업기업들을 위한 성공적인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창업지원사업을 총괄하는 지상철 세종창업지원센터장은 "창업기업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 행보를 위해 현지화 전략 수립은 매우 중요하며,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각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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