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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1장] DL건설·금호건설·SH 외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1.12.28 17:05:00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매일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DL건설이 '충북 청주 남주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충북 청주 남주동 일원에 공동주택 504세대와 오피스텔 54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36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5개월이다.

DL건설은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인 'C2 HOUSE'를 적용할 계획이다. C2 HOUSE는 고객 니즈에 맞춰 자유롭게 평면을 변경할 수 있는 설계다.

DL건설 관계자는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인정해 주신 조합원들의 선택에 감사드린다"라며 "풍부한 정비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활한 추진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건설이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공사비는 약 781억원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약 43개월이다.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시 북구 칠성동1가 일대에 용적률 905.35%를 적용해 아파트 174세대와 오피스텔 43세대, 상업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로 낙후된 구도심의 재래시장과 노후화된 주택이 최고 38층의 '지역 랜드마크'로 변모할 수 있게 됐다.

양성용 금호건설 주택본부장은 "낙후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정비사업이 확대되는 시장 상황에 맞춰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시장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관악뉴포레' 등 66개 단지 2028세대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28일 SH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 포함 신규 단지 317세대와 기존 입주자 퇴거 및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285세대, 예비 입주자 1426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전용 13~59㎡ 보증금 약 2700만~2억6500만원, 월 임대료 10~84만원이 될 전망이다.

청약은 2022년 1월17~19일까지 SH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 발표는 각각 2월3일과 5월19일에 진행하며, 입주는 2022년 7월에 가능하다. 다만 예비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할 방침이다.



대우건설(047040)이 지난 10일부터 열흘간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나눔 캠페인 ‘라이팅칠드런’을 진행했다.

국제개발협력NGO 밀알복지재단의 '라이팅칠드런'은 에너지가 부족한 국가의 어린이에게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을 보내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대우건설 임직원(170명)은 제공된 태양광 랜턴 조립 키트를 수령해 가족과 함께 조립하면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에너지 빈곤국에 이를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제작된 태양광 랜턴 313세트와 희망의 메시지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아프리카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Build Together,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에 걸맞은 회사의 모습을 만들어 가기 위해 대우건설 임직원 모두가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폭넓은 ESG 경영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신공영(004960)이 하반기 공채를 통해 입사한 신규직원을 위해 웰컴키트를 제작, 증정했다.

이번 웰컴키트는 한신공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신규직원들을 환영한다는 의미와 함께 '워라밸'을 높일 수 있는 복지제도 확대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번에 제작된 웰컴키트에는 지난 11월 출시된 새로운 '한신더휴 BI'가 적용됐으며, 대표이사 웰컴카드와 전용박스를 포함해 △사원증 케이스 △명함지갑 △다이어리 △텀블러 △머그컵 등 10여종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관련 업계에서는 그간 일부 대기업 전유물로 여겨지던 웰컴키트를 건설사에서 제작하는 경우가 굉장히 드물었던 만큼, 이번 한신공영 웰컴키트 개발이 건설 업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건설이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꿈나래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 물품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13개소 거주 아동 대상으로 전달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에 설립돼 어린이가 꿈을 키우며 올곧게 자라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동복지사업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아동 복지전문기관이다. 

롯데건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학습이 늘어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IT 학습 도구인 태블릿 PC를 지원했으며, 과자선물세트도 전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후원물품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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