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23일 전국 해맞이 장소로 유명한 포항시 호미곶 상생의 손 사이로 동해안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 해를 앞두고 범의 기운을 품으려는 듯 두루미가 상생의 손에 앉아 동해안 일출과 함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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