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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유통가는 지금 '상장·M&A' 이슈 몰이 중"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12.23 13:05:51

[프라임경제] 유통업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올 한해 다양한 이슈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비대면 수요가 확산 중인 업계에선 기업 인수합병이 활발히 진행됐고, 업체에 대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상장을 하거나 기업 간 전략적 업무 제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커머스 부분 2021년 가장 큰 이슈는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이다. 쿠팡은 시가총액 886억5000만 달러까지 불어나며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을 순간 앞질렀으며, 국내 업체에 대한 가치 산정에 재평가를 이뤘다는 결과를 낳았다.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며 온라인 쇼핑몰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랐섰으며 롯데쇼핑은 중고나라와 한샘을 GS리테일은 GS홈쇼핑을 흡수 합병하고 요기요를 인수했다. 이와 함께 대규모 자금 유치를 위해 SSG닷컴 · 마켓컬리 · 오아시스마켓이 기업공개(IPO) 계획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이커머스 기업들의 물류 투자 및 마케팅 투자 확대로 적자폭이 커져 출혈경쟁으로 다소 어두운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마존이 리테일 부문 매출액 증가율이 축소됐다"며 "한국의 침투율 수준을 고려하면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은 한 자릿수 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 내 영상은 'AI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AI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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