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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탄소 발자국 인증 확대" IT업계, 탄소 줄이기 노력

삼성, 친환경 반도체 생산…통신사, 탄소 배출하는 데이터 점검

편집국 | press@newsprime.co.kr | 2021.12.13 10:37:56
[프라임경제] 전 세계적으로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는 문제를 걱정하면서 기업들의 탄소 줄이기 노력이 시작되고 있어요. 

특히 탄소가 생길 위험이 높은 정보통신 쪽 일을 하는 회사들도 탄소를 줄이기 위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최근 삼성전자는 반도체를 비롯해 LED와 같은 제품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도 탄소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어요. 이런 행동을 '탄소 발자국 인증' 확대라고 불러요. 반도체는 어떨 때는 전기를 통하게 하고, 어떨 때는 통하지 않게 해주는 장치예요. LED는 빛을 내는 장치예요. 

◆삼성전자, 상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탄소를 조금만 나올 수 있게...

'탄소발자국 인증'은 제품을 만들고 버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탄소를 '탄소 발자국 산정 기준'에 맞춰 탄소를 적게 배출하고 그런 상품에 주는 확인중이예요.  

삼성전자는 메모리·시스템 반도체와 함께 LED 제품까지 '탄소 발자국' 인증을 확대했어요.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만들고 있는 반도체 제품들도 모두 탄소를 줄이는 것을 인정받아 '탄소저감 인증'을 받았어요. 이외에도 삼성전자 LED 묶음 상품 4종류도 전자업계에서 처음으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어요. 

◆통신사도 '탄소 주로 만드는' 데이터 검사

KT도 탄소 줄이기에 참여하고 있어요. IDC를 운영하면서 탄소도 줄이고, 운영하는 돈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한국가스공사와 손을 잡았어요. IDC는 인터넷 데이터 센터를 말해요. 이 센터는 운영되기 위해서 많은 전기와 돈이 들어요. 

KT는 한국가스공사와 액화천연가스(LNG)의 온도 조절을 이용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냉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 약속을 했어요.  

'LNG냉열'은 영하 162℃의 낮은 온도의 열을 공급하는 LNG가 공기로 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가운 에너지예요. 이 기술을 이용하면 IDC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온도 유지를 할수 있고, 원래 냉방기기에 필요했던 돈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 

KT는 한국가스공사와 액화천연가스를 이용해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덥지 않게 유지하는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내용으로 약속을 맺었어요. ⓒ KT

두 회사는 이 기술을 이용해서 △IDC 냉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한국과 외국의 IDC 사업을 개발하고 △한국과 외국과의 '콜드체인' 사업 개발 등에 대해 서로 돕기로 했어요. 

LG유플러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친환경 운동도 눈길 

LG유플러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친환경 운동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LG유플러스는 데이터를 이용했을 때 생기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하루 1시간 데이터 사용을 멈추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 활동의 이름은 'OFF챌린지'예요. 

사회 문제에 관심이 높은 젊은 사람들(MZ세대)의 특징을 생각해 시작한 SNS 운동이예요. 14일간 약 500명의 사람이 참여했어요. MZ세대는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에 태어난 사람들과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들을 부르는 말이예요. 주로 20세에서 30세 나이의 사람들이죠.

이 SNS 운동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올해 SNS 관련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윤승우(아시아퍼시픽 국제학교 / 10학년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5세 / 서울)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6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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