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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25시] 박우량 신안군수의 ‘진짜 신안’··· 두려움과 맞서 관광 생명의 섬 탄생

퍼플섬 반월·박지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사계절 꽃피는 보라색의 성지 목표

나광운 기자 | nku@newsprime.co.kr | 2021.12.06 17:15:15

반월~박지도 퍼플교의 야경.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섬의 진면목은 섬의 뒤를 돌아봐야 알 수 있습니다. 1004섬 신안의 뒤를 돌아보면 우리가 어떤 자원과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생태환경, 역사문화, 섬사람은 우리 1004섬 신안의 3대 주체입니다. 이 3대 주체가 종횡으로 어우러져 1004섬 신안의 미래를 밝힐 신 선장 동력으로 역할을 할 것이며, 저는 오로지 군민 여러분을 믿고 1004섬 신안을 통해 ‘섬의 재발견’을 꾀할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04섬 신안의 뒤에 ‘진짜 신안’을 꿈꾸며, 신안의 가능성을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주목하는  그 결실의 계절에 세계 퍼플섬(purple island)’으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반월·박지도가 유엔세계관광기구(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하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는 리더십을 인정받은 박우량 신안군수의 미래 백면대계를 향한 포부입니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지난 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총회를 열고 ‘제1회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반월·박지도를 선정했는데요.

박 군수는 섬을 테마로 하는 관광 사업을 너른 문화다양성으로 새로운 여행 모델을 만들고 주민소득 모델의 다양성을 통한 군민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여 ‘가고 싶은 섬’에 머물지 않고 ‘사람들이 살고 싶어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어 섬사람들의 뜨거운 터전을 만들기 위한 구상에서 “두려움이 먼저 앞섰다”라고 그 과정을 회상했습니다.

반월·박지도의 섬 담벼락과 산자락에 핀 도라지꽃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는 박 군수는 막상 보라색을 테마로 하는 관광 상품개발에서 주민들의 믿음에 대한 확신에 대해 두려움이 앞섰지만 마을 지붕과 주변 공간은 물론 주민들의 속옷까지도 보라색으로 단장했고, 주민들의 마음까지도 보라색으로 물들이는 결과, 퍼플 섬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마을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게 된 것입니다.

퍼플 섬은 국내를 넘어 CNN, 로이터통신 등 80여 개 해외 언론사에서도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몰입 형 실감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창고 ‘퍼플 박스’를 구축해 2022년 4월 개관할 예정인데요,

퍼플 박스에는 퍼플교를 배경 삼아 가상현실을 즐기는 ‘퍼플 러너’ 게임, 초대형 몰입 형 미디어 상영 공간 등 다양한 메타버스 체험존이 꾸며질 예정입니다.

또한 퍼플 섬 야간개장을 통하여 밤하늘 별빛과 보라색 조명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면서 일상생활에 지친 삶을 치유하는 세계 제일의 치유 관광 섬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박 군수의 ‘진짜 신안’은 이제부터 시작이 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에는 필리핀, 페루, 캄보디아, 네팔 등 개발도상국의 관광부처 공무원들이 자국의 관광교육 온라인 연수를 위해 퍼플섬을 찾는 등  ‘사계절 꽃피는 보라색의 성지’를 목표로 하는 박 군수의 특별한 진념과 관광 행정의 리더십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과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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